믿을 수 있는 건설업전문 컨설팅 반석엠엔에이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회사소개 > 공지사항

 
제목 : 2~3곳 퇴출 · 10~20곳 워크아웃 | 09년 03월 27일 15시 27분 25초
 이름 : 관리자
조회수 : 1,986  

건설사 2차 신용평가 곧 발표… 채권銀 “C등급 업체, 1차때보다 늘것”
 
 금융권이 2차 신용평가에 대한 마무리작업을 진행 중인 가운데 시공능력 101~300위권의 중소 건설사 가운데 2~3곳이 D등급 판정을 받아 퇴출 절차를 밟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24일 금융계에 따르면 채권은행들은 이날 건설·조선사 2차 구조조정을 위한 신용위험평가 심의위원회를 열어 본격적인 심의에 착수했다.

건설사의 경우 시공능력 100~300위 중 70곳이 평가대상으로, 이미 부도가 난 K사를 포함해 2~3곳이 D등급으로 거론되고 있다. 워크아웃 대상인 C등급을 받을 건설사는 10~20개사로 전망된다.

 은행별로는 15개 건설사의 주채권은행을 담당한 농협이 C·D등급 비중을 전체의 30% 이하로 보고 있고 14개 업체를 평가한 국민은행을 비롯해 우리, 하나은행 등이 각각 2~5곳을 구조조정 대상으로 예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 신한, 하나, 광주, 경남, 대구은행 등이 주채권은행인 건설사 중에서도 3~6개 업체가 C등급을 받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점쳐진다.

 특히 사주가 행방불명된 한 건설사는 일단 주채권은행 평가에선 등급 보류 결정을 받지만 1주일간 은행 협의 과정에서 최종적으로 D등급 판정을 받을 전망이다.

 채권은행의 한 관계자는 “1차 신용평가 때 각각 B등급과 C등급을 받은 신창건설과 대동종건이 D등급 업체에 해당하는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하는 등 부실평가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는 상황인 만큼 이번 2차 때는 은행들이 보다 객관적인 입장에서 평가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워크아웃 대상 기업 수는 1차 때보다 늘어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다른 은행 관계자는 “B등급과 C등급의 경계선 상에 있는 기업 중 6개월 이상 생존이 가능한 곳은 가급적 B등급 판정을 내리기로 조율 중이어서 C등급 업체 수는 애초 예상보다 줄어들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금융당국과 채권은행들은 채권은행이 심사한 신용위험 평가 결과를 갖고 협의한 뒤 이르면 이번주 내로, 늦어도 이달 말까지는 등급을 확정할 예정이다. 




게시자 : 관리자                  출처 : 건설경제

 
   
 

최상단으로 이동